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시 모드 몽고메리(문호 스트레이독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처음에 아츠시와 타니자키를 습격하면서 등장. 뛰어난 능력으로 일방적으로 이들을 밀어붙이지만 [[모리 오가이(문호 스트레이독스)|어느 아저씨]]에게서 쓴소리를 들으며 마음을 다잡은 아츠시가 정면돌파로 밀어붙이면서 그녀를 데리고 같이 검은 방으로 데려가려는 [[치킨 게임]]을 시도하자 결국 능력을 해제해버려서 임무에 실패한다. 이후 길드로 복귀하면서 원래대로라면 규정에 따라 추방되어야 했지만 루이자가 피츠제럴드에게 간곡히 선처를 부탁한 덕분에 계급만 대폭 너프 먹어 메이드로나마 남게되었다. 아츠시가 길드 비행선에 납치되자 다시 등장하면서 그의 탈출에 회의적으로 여겼으나 아츠시의 과거를 듣고 동질감을 느꼈는지 나중에 자신도 도와달라고 약속하고선 그를 탈출시켜주었다. 결국 들켜서 포박당하나 운좋게 길드가 여러 이유로 와해되면서 이 과정에서 탈퇴했다. 탈퇴한 뒤 새 직장을 구했는데 무려 [[무장탐정사]] 사무실이 있는 건물 1층의 카페 '우즈마키(うずまき)'에 취직했다. 아츠시에게 호감이 생겼는지 그에게 틱틱대거나 쿄카에게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 카페의 점장은 몽고메리의 이능력 이야기를 듣고선 놀라긴 커녕 원두를 신선히 보관할 수 있겠다며 좋아했다고 한다(...).] 포트 마피아와의 재결전 때는 이능력 공간에서 후쿠자와 사장을 간병했다.[* [[나카지마 아츠시(문호 스트레이독스)|아츠시]]--호냥이--가 울면서 부탁한 탓에 어쩔수 없이 들어줬다고.] [[천인오쇠(문호 스트레이독스)|천인오쇠]] 편에서는 한동안 출연이 없다가 71화에서 등장한다. 탐정사가 누명을 쓰게 되자 수사본부에 쳐들어와서 그럴 리 없다고 항의[[시위]]를 벌이다가[* 직접 쓴 문서를 들고왔다는 걸 보아 탄원서도 가져온 듯.] 붙잡히려던 것을 안고에게 보호되었다고. 아츠시와 쿄카를 이능력으로 숨겨주며 탐정사원의 '거점'이자 작전의 '심장' 역할이 되어준다. 천인오쇠 멤버 중 하나인 [[시그마(문호 스트레이독스)|시그마]]의 카지노로 두 사람을 데려가지만, [[엽견 부대]]가 시위 사건을 파악하고 냄새를 맡아 몽고메리를 추적하기 시작, 카페 점장을 통해 소재를 파악하고 그곳까지 추격해온다. [[오오쿠라 테루코(문호 스트레이독스)|오오쿠라 테루코]]에 의해 카지노에 아츠시, 쿄카와 함께 고립된다. 고립되던 중 추락하는 시그마를 향해 몸을 던진 아츠시가 추락할 위기에 처하자 구하기 위해 자신도 목숨 걸고 뛰어내리며 이능력을 사용한다.[* 이때 "아츠시!"하고 부르짖는데, 몽고메리가 아츠시의 이름을 제대로 부르는 장면이 나온 건 이때가 처음이다. 그 전까지는 '안타/안타-네(너)'라고 불렀었다.][* 아츠시 쪽에서의 호칭은 '몽고메리 [[쨩]]'.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른의 사정으로 해외 문호들이 대부분 '이름+성씨 이니셜'만 나오는 식으로 표기되며, 예외적인 경우에도 성으로만 불릴 뿐 풀네임이 나오지 않게 되어 있기 때문에 '루시쨩'이라고 이름으로 부르는 걸로 바뀌었다.] 간신히 아슬아슬하게 '앤의 방'으로 피하는 데 성공해 목숨을 건지지만, 거기까지 쫓아와 공격을 강행하는 호손을 앤으로 제압한 뒤 검은 문으로 내던지며 "내 왕국에 온 걸 환영해"라고 치는 대사가 압권. 이후 아츠시, 쿄카, 안고와 함께 앤의 방에서 은신 중이다. 본인의 등장은 거의 없지만 (수배자 신분이라 숨어다녀야 하는)탐정사원들이 회의하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장소가 쭉 앤의 방인 걸로 보아 여전히 계속 조력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